3. 검색 엔진 등록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블로그 등록(+https, 메타 태그)

2023. 4. 7. 01:22·블로그 관리/Tistory 설정 작업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지난 글에서 구글 검색 엔진에 제 블로그를 등록했으니, 오늘은 네이버 검색 엔진에 등록할 차례입니다. 인터넷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은 네이버 혹은 구글을 검색 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개의 사이트가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내 검색 엔진 트렌드

 

 크게 유의미하다고 보여지는 웹사이트는 1. 네이버, 2. 구글, 3. 다음, 4. Bing인데, 네이버와 구글이 타 웹사이트들에 비해 넘사벽 수준으로 높고, 다음에서는 자동으로 검색 엔진에 등록이 되니 네이버와 구글만 등록하면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혹시라도 제 구글 검색엔진 등록 글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이 글에서 수행할 작업들의 목적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검색엔진에 필수로 등록해야 할 RSS와 Sitemap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4.04 - [Tistory 관리/Tistory 꾸미기] - ② 검색 엔진 등록 - 구글 서치콘솔에 블로그 등록(+RSS, Sitemap에 대하여)

 

② 검색 엔진 등록 - 구글 서치콘솔에 블로그 등록(+RSS, Sitemap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어제 스킨을 적용했으니 오늘은 스킨의 html을 탐구해보려고 했습니다만, 그 전에 해야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네이버나 구글에 제 글이 검색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일

jake8440.tistory.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구글 검색 엔진 등록 시 처음으로 했던 작업이 바로 '구글 서치콘솔'에 제 블로그를 등록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네이버에도 '구글 서치콘솔'과 마찬가지의 사이트가 있는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다만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하는 과정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바로 티스토리 플러그인 지원 여부입니다. 구글 서치콘솔은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을 준비하여 쉽게 등록한 반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플러그인은 따로 없기 때문에 해줘야 하는 추가 작업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 작업에 대해서 깊게 파헤쳐보겠습니다.

 

 

 ①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접속 후, 우측 상단의 '웹마스터 도구' 접속 및 이용 동의(최초 접속 시에만)

'웹마스터 도구' 버튼 클릭
최초 접속 시 동의하지 않으면, 등록할 수 없습니다

 ② URL에 본인 블로그 주소 입력

 

 자기 블로그에서 앞 부분의 URL을 복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https://jake8440.tistory.com'가 되겠죠.

 

 참고로 앞 부분의 URL을 보통 '도메인'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의 'www.naver.com', 구글의 'www.google.com'과 같이 자신의 블로그를 대표하는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에 신규 글을 포스팅하면, 도메인 뒤에 '/'와 함께 임의의 주소가 붙어 그 글만의 URL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 도메인 하나만 등록한다면, 모든 블로그 포스팅들이 같이 검색이 될 겁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제 블로그 주소를 등록합니다

 

 여기부터는 URL을 보면서 한 번쯤은 궁금해하실 만한 점을 적겠습니다. 급하시면 그냥 다음 단계로 넘어가셔도 돼요.

 

 위에 등록한 블로그 주소 앞쪽에 보시면 'https' 가 붙어있습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http를 썼던 것 같은데, 왜 http가 아니라 https인지를 알려면 우선 http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줄임말로, '인터넷 상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하기 위한 규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T 업계에서는 프로토콜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쓰이는데, http, tcp, ip, ftp 등등 끝에 p자가 들어가면 프로토콜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토콜은 상호 간에 어떻게 통신할 지 미리 입을 맞춰 하나의 약속으로 삼은 규약입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는 년도 2자리, 월 2자리, 일 2자리로 구성되어있고 대부분의 성인 대한민국 사람들이 규칙을 알고 있죠. 프로토콜도 이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앞의 http 정의를 살펴보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하기 위한 규약'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노트북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켜서 'https://jake8440.tistory.com'에 접속을 시도한다면, 서버는 티스토리에서 운영하는 서버를 의미하고, 클라이언트는 제 PC의 브라우저가 됩니다. 제 브라우저에서 티스토리 서버로 http 규약에 맞게 요청 신호(Request)를 보내면, 티스토리 서버는 이 신호를 인식해서 답변 신호(Response)를 보내줍니다. 그리하여 크롬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신호를 받아 제 블로그를 브라우저 화면에 띄워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https는 무엇일까요? https는 http에 secure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과 동일합니다(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 http에서 보안을 강화했다는 의미입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실 경우, 지금 보고 계시는 이 블로그의 URL 왼편에 자물쇠 모양이 보이실 겁니다. 이는 공인된 인증 기관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티스토리 서버에 적용이 되어있어 안전하게 접속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인증서를 보통 SSL 인증서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이 자물쇠 모양이 있다면, http가 아닌 https를 입력해야 합니다. 유명한 웹사이트들은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거의 100% 확률로 https가 적용되어있을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SSL 인증서가 적용되어있는 서버들은 클라이언트가 http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https로 접속하도록 변경해줍니다.

자물쇠 모양은 보안이 잘 적용됐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URL을 등록할 때 http가 아닌 https를 앞에 붙이는 것입니다.

 

 

 ③ 사이트 소유확인을 위한 HTML 태그 발급

 

 본인의 블로그 URL을 입력했으면, 아래와 같이 사이트가 본인 것이 맞는지 확인 요청을 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 'HTML 파일 업로드' 방식은 제가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거기에 HTML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티스토리 서버에 직접 HTML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없기 때문에 두 번째 방법인 'HTML 태그' 방식을 사용할 겁니다.

 

 아래의 검은 부분들은 사람마다 고유한 정보인 것 같아 보이지 않게 지웠습니다. 아래 메타 태그를 복사해서 제 홈페이지의 <head> 섹션에 붙여 넣어달라고 하네요.

HTML 태그 방법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생소한 단어들이 몇 개 등장합니다. 'HTML 파일'은 무엇인지, 'HTML 태그'가 무엇을 뜻하는지, '메타 태그'는 뭐고 <head> 섹션이란 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HTML이란 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준말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엣지, 웨일과 같은 웹 브라우저에 웹 화면을 표현하기 위한 Markup 언어입니다. 구글 서치콘솔 글에서도 잠깐 설명은 했었는데, Markup Language는 태그와 내용물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아래와 같이 <> 기호 안에 이름, 성별과 같은 특성을 표현한 것을 '태그'라고 부르고, 태그 안에 '레오', '남자'와 같이 태그에 해당하는 데이터나 값이 들어있습니다. 태그는 특성 값을 담아서 시작점을 표시하고, 그 뒤쪽에 슬래시('/') 기호에 특성 값을 담아 종점을 표시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름> 레오 </이름>

<성별> 남자 </성별>

 

HTML에서는 이 태그를 이용해 문서를 구조화합니다. 문서 위쪽은 <head>로, 문서 아래쪽은 <body>로 나누고, 이 모든 내용물은 <html> 태그 안에 들어있죠. 한 번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까요? PC의 크롬 브라우저로 제 글을 보고 계신다면, F12 버튼을 눌러 개발자 도구를 열어보세요.(DevTools) 개발자 도구에서 'Elements'를 클릭하시면, 지금 보고 계시는 게시글을 표현하고 있는 HTML 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전 글인 구글 서치콘솔 글을 확인해봤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적용 글을 개발자 도구로 확인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잘 안보이시겠지만, 위 그림을 확대해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들만을 보면 아래와 같은 구조로 잡혀있습니다.

 

<html>

    <head></head>

    <body></body>

</html>

 

아마 웹 브라우저 상에 표현되는 대부분 화면들은 위와 같은 구조를 따르고 있을 겁니다. HTML 문서는 크게 head와 body 부분으로 나뉘고, head와 body 안에서도 수많은 구조들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HTML은 여러 태그들을 구조화시켜 화면에 표현해줍니다. 이 HTML 문서를 .html 확장자로 저장하면 html 파일이 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Ctrl + S를 눌러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htm이나 .html 파일로 저장해주는데, 이것이 html 파일입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HTML의 개념과 HTML 태그, <head> 섹션이 무엇인지는 대충 아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메타 태그'란 무엇일까요? 이번에도 구글 검색 센터의 힘을 빌려봅니다.

 

Google에서 지원하는 메타 태그 및 속성 | Google 검색 센터  |  문서  |  Google Developers

Google은 페이지 수준 메타 태그와 태그 속성 둘 다 지원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지원할 수 있는 특수 태그의 목록을 살펴보세요.

developers.google.com

구글 검색 센터의 meta 태그에 대한 설명

 

 온라인 학습 사이트로 유명한 w3schools에서도 찾아봤습니다.

 

HTML meta tag

W3Schools offers free online tutorials, references and exercises in all the major languages of the web. Covering popular subjects like HTML, CSS, JavaScript, Python, SQL, Java, and many, many more.

www.w3schools.com

w3schools에서 정의한 메타 태그

 

 요약하면 메타 태그는 '검색엔진과 기타 클라이언트에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HTML 태그'라고 합니다.메타 태그는 항상 <head> 섹션 안에 있어야 하며, HTML 파일의 캐릭터셋(인코딩 방법), 설명, 키워드, 저자 등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화면에는 표현되지 않고, 브라우저나 검색 엔진 등에서 쓰인다고 적혀있습니다. 즉, 화면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브라우저나 검색엔진에게는 제공되는 숨겨진 정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을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숨겨진 정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관리 메뉴 중 '스킨 편집'을 누르실 경우, 아래와 같이 'html 편집'이라는 버튼을 볼 수도 있죠. 이는 즉, html로 구성되어있는 스킨을 제 마음대로 편집하겠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본인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html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스킨은 제가 마음대로 수정이 가능하고, 제 블로그가 아니라면 당연히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블로그 스킨에 위 서치 어드바이저에서 생성해준 메타 태그를 넣을 수 있다면, 그 블로그는 곧 제가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서치 어드바이저가 각 사람마다 고유한 메타 태그 번호를 생성해주고, 그것을 블로그에서 인식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사용자 인증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저 메타태그를 제 블로그 스킨을 편집하여, 그 안에다 한 번 넣어보겠습니다.

 

 

 ④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활용한 메타 태그 입력

 

 그렇게 메타 태그를 스킨에 넣으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티스토리 플러그인 중에 '메타 태그 등록'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걸 활용하면 굳이 스킨변경할 필요 없이 메타 태그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나중에 제가 어떤 걸 넣었는지 관리하기도 훨씬 편해진 것 같네요.

개꿀 플러그인

 

 

위에 사이트 소유확인을 위해서 'HTML 태그'를 선택했었는데, 그 메타 태그의 내부를 보면 'name'과 'content'라고 있을 겁니다. 이 항목들을 태그의 '속성' 값이라고 부릅니다. 속성 값 뒤에 '=' 기호와 함께 따옴표 안에 값이 있는데, 이 값들이 속성값입니다. 제 meta 태그는 'naver-site-verification'이라는 'name'의 속성과 '개인 정보라 까맣게 처리한 숫자'의 'content'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name과 content 속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ntent 내용물은 개인정보라 지웠습니다.

 

 '메타 태그 등록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메타 태그 추가'가 가능한데, 이것을 눌러 아래와 같이 채우고 '적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메타 태그 플러그인에서 위와 같이 채워줍니다

 

 

메타 태그 적용까지 완료하였으면, 다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들어가 '소유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소유확인' 버튼 클릭

 

 메타 태그를 정상적으로 등록했다면, 아래와 같은 안내 메시지 창이 뜹니다.

 

정상 등록 확인

 

 

사이트맵과 RSS 등록

 

 정상적으로 등록까지 완료했으니, 이제는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해야겠죠? 구글 서치콘솔에서 등록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이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접속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URL이 등록되어있을 겁니다. 그 URL을 클릭해서 상세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등록한 URL 클릭

 

그러면 아래와 같은 상세 페이지가 뜨는데, 여기서 왼쪽의 '요청'을 클릭해보면 'RSS 제출'과 '사이트맵 제출' 메뉴가 보입니다. 이 두 개의 메뉴에 각각 RSS와 사이트맵 url을 등록하면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RSS와 사이트맵 URL은 이전 글에서도 확인했듯이, 블로그 뒤 주소에 'rss'와 'sitemap', 혹은 'sitemap.xml'을 붙이면 됩니다. 'sitemap.xml'만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sitemap'만 붙여도 뜨네요. 웹 브라우저에 직접 쳐보셔서 확인해보세요.

 

< 제 블로그 URL들 >

- RSS URL : https://jake8440.tistory.com/rss 

- 사이트맵 URL : https://jake8440.tistory.com/sitemap 

 

RSS 제출과 사이트맵 제출 화면에서 각각 RSS와 사이트맵 URL을 등록해줍니다.

RSS URL 등록 완료
사이트맵 URL 등록 완료

 

 각각 빨간색 표시를 클릭해보면, 정상적으로 RSS와 sitemap 페이지가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뜨지 않는다면 잘못 등록한 것이니 다시 잘 확인하셔서 등록해주세요.

 

 

글을 마치며

 이렇게 구글에 이어 네이버 검색 엔진에도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사이트가 참 보기 편하게 되어있네요. 우측 상단 '웹마스터 도구' 옆에 '웹마스터 가이드'도 있습니다. 한 번 훑어만 봤는데, 굉장히 잘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이것만 읽어도 상당한 IT 지식을 쌓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검색 능력이 네이버의 근본인 만큼, 검색 엔진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보입니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한 번 정독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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